Team-MB

처음 공유기, 네트워크 준비할 때는 별 생각이 없었다. 근데 NAS를 설치하고 보니,,, 할 수 있는데 많더라.. 해보지 뭐~ 먼저 Home IoT (집 자동화?)를 할 수 있겠더라.. 해보자... 돈 안 드니....(라고 생각했었음..) 순서대로 간다.. 1. DSM에서 패키지 센터로 가서 docker를 설치한다. 나는 이미 설치했으니 '열기'라고 나오는데,,, 새로 설치하는 사람은 '설치'라고 나올 거다. 설치하면 된다. Docker가 뭐냐면.... 나도 잘 모른다. 다만,, Docker를 깔아야지 Docker 기반으로 뭔가를 또 깔 수 있단다. 그 정도만 알면 됐지 뭐~ㅎㅎㅎ 까시고,,, 2. Docker 실행 이런 식으로 나올 거임... 물론 실행 중인 컨테이너는 없겠지... 없는 게 정상임.. ..

흠.. 최근(나는 최근이 아니지만,, 혹시나 저의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께..) 시놀로지 NAS를 설치하고 이래저래 뭘 많이 하고 계실 것이다.. 또한 Home IoT를 진행하고 있을 것이다. 근데, 이 모든 것을 집에서 하시는 능력자분들이 있는 반면, 나처럼,, 회사에 출근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 더 많나? 능력자분들이 더 많나? 아무튼 능력자분들은 부러움.. 나도 집에서 있고 싶은데...ㅠㅠ 아무튼, 갑시다.. 그런데,, 뭘 하다 보면,,, 가끔 공유기 설정을 해 주어야 하는 일들이 있다. 포트를 열어준다거나(포트 포워딩), 뭐 그런 거.. 이런 거에 걸리면,, 하던 것을 멈추고 집에 가서 공유기 설정을 하고 또 진행해야 한다. 음.. 뭔가 맥이 끊기는 느낌..... 다시 설명 블로그를..

요즘 보면,, 회사일보다 이것을 더 많이 하는 듯하다.. 음 좋아~ 나쁘지 않아~^^ 괴도 월급루팡!!!! 가 보십시다... 자 또 구구절절 설명을 시작한다...👍 이 것은 무엇이냐? 나의 소중한 초비싼 NAS에 이렇게 많이 깔아도 되나? 나의 초비싼 NAS가 힘들어하지 않나? 소중한 놈... 분인데? 라는 생각은 버리자.. 내가 이 NAS를 구매할 돈을 벌기 위해서 훨~~~~~~~~~~~~~씬 더 힘들었다... 인정? 인정! 그러니깐,,, 이왕 비싸게 산거,,, 쓸 수 있는 만큼 다 써 보십시다~!!! PC에서, 스마트폰에서 파일 관리 및 음악 감상, 동영상 감상을 하고 있을 거다. 음.. 잘하고 있다. 근데, 집에 NAS도 있고 스마트 TV도 있다. 그렇다면? 큰 스마트 TV로 NAS에 있는 동영상(..

Audio Station을 설치했다. 이로써,,, NAS에 있는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아니지만, 나는 절대 아님..!!! 진짜 아님.. 언제 어디서나 NAS에 있는 영상을 감상하고 싶다...!! 그리고 내 스마트폰에 모든 영상을 보관하기에는 용량이 부족하다.. 음.. 내가 말하는 영상은 순수하다....! 안 순수해도 괜찮다. 내가 모른 척해 준다... 순수한 거라고 믿겠다.!!! 얍..! 이번에는 Video Station(비디오 스테이션)이다. 하하 요놈은,,, 시놀로지에 저장된 영상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역시나 공짜인 듯 공짜 아닌 공짜 같은.. (NAS 가격에 포함되었겠지...) 또 갑시다~ DSM-패키지 센터로 가시고 Video station을 검색하자 ..

일단, 나의 NAS에 설치된 프로그램은 모두 사용법을 정리해 놔야겠다. 그래야 나중에 까먹어도 찾아볼 수 있지... 암.. 그래야지..! 이번에는 Audio Station(오디오 스테이션)이다. 요놈은,,, 시놀로지에 저장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 주는 뭐,,, 공짜인 듯 공짜 아닌 공짜 같은 프로그램이다. (NAS 가격에 포함되었겠지...) 갑시다~ DSM-패키지 센터로 가시고~ audio station을 검색하세요~ * 참.... 나의 예전 글에서 이거 설치하라고 했는데, 하셨나요? 안 하셨다면 다음 글을 읽고 오세요~!!! https://tttae.tistory.com/16?category=1116134 NAS 사용 중. 자 NAS를 설치했다. 기본적으로.. (처음에 기본 패키지 설치한 것을 기억..

이래저래,,, 시놀로지 NAS를 사용하고 난 이후부터 해 볼만한 게 많아졌다. 일단, 스마트폰에 있는 자료들은 모두 NAS에 백업하고 있다. 특히 아이를 촬영하는 사진, 동영상 등은 Synology Photos(시놀로지 포토) 어플로 실시간 NAS로 백업되고 있다. 너무너무 편하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PC에 USB 포트를 막아두니,,, 업무상 필요한 사진들은 시놀로지 포토를 이용하여 PC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하고 있다... 대단 대단.... 편하다. * 시놀로지 포토(스)는 나중에 따로 사용법 정리할 예정임!! 이왕 NAS 산거,,, 쓸 수 있는 데까지 써보자... 물론 공짜로.. 돈 내는 거는 일단 안 할 거임.. USB Copy이다. 깔려 있다면 아래로 쭉~ 내려가시고, 없다면, DSM으로 가시고..

내가.. 나를 천천히 바라보면,, 나는 과거 지향적인 인간인 것 같다... 사진, 자료 들을 잘 못 버린다. 잘 못 지운다.. 그러니 보관해야 할 것들이 점점 늘어난다.. 흠.. 미래지향적인 인간이 좋은 거 아닌가? 아무튼, 이래저래 엄청난 노력을 하면서 자료를 보관하고 있다. 물론 NAS를 구매하신 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시놀로지 file station에서 폴더별 날짜별 엄청나게 정리 및 보관을 하고 있는데,,, 실수로 파일/폴더를 삭제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내가!!! 근데 시놀로지는 한 번 더 물어본다.. 진짜 지울 거야??? 당연히 실수니깐,,, '취소'를 누르겠지... 그러나 일반적으로 기계적으로,,,, 내 손은 '확인'을 누른다...!!! 왜!!! 왜!!! 왜!!! 왜 삭제 확인을 누르..

자자자.. 처음에 이 글을 시작할 때는,,, 뭐 1~2부 정도면 끝나지 않겠어? 라고 생각했던 나 자신을 반성합니다.. 혹시나 꾸준히 보시는 분이 있다면, 역시나 죄송합니다. 저는 말이 많은 인간이었습니다. 몰랐습니다. 근데, 이거 하나는 알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것들 홈네트워크, 홈 IoT 처음 설정할 때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왜? 나는 초보이니깐.... 아는게 없었습니다. 구글링을 해 봐도,, 다 예전 자료, 예전 버전의 DSM으로 설명을 하니깐,, 메뉴 자체가 달라져서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쉽게 써보고자 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물론 남을 위한 것도 있지만, 내가 나중에 까먹을까봐...!!! 시작합니다~!! 앞 1~5부에서 구글 홈 미니, Sonoff 스마트 스위치를 성공적..

이제 끝냅시다...ㅠㅠ 자 4부에서 Sonoff wifi 스마트 스위치 설치를 끝냈다. 아직 전등 뚜껑 덮지 말아요~ 설정을 해야 해요~ 이제 다시 두꺼비집으로 가셔서 전등 전원을 켜자. 빡! 안 했다면 잘~ 연결한 거임. 잘하셨습니다. 어라? 우리 집에 있었던 일인데.... 일부 아파트에만 해당될 텐데.. 전등 전원을 올렸는데,, 집안에 절반 가까이 불이 안 켜진다. 젠장.. 어쩌지? 클났다... 오 마이 갓. 가족에게 뭐라고 하지? 또 이상한 거 하다가 집안 전기를 망가트렸다?!?!?!? 헐... 이러신 분들을 위해서 해답을 알려 드림. * 이런 일이 없다면,,, 그냥 넘어가시고,,, 불이 안 켜진다면 아래를 참조하세요~ 집안에,, '일괄 소등' 스위치가 있을 것이다. 이거 1~2번 껐다가 켜라. 그..

자.. 자.. 자.. 드디어 계속됩니다. 사진을 안 찍어놔서.. 이거 쓰려고,, 가족의 눈총을 무릅쓰고 천장 전등을 열고,,, 사진을 찍었다. 앞에 3부에서 어디까지 했더라? 음.. 음.. 아... 구글 홈 미니 설치를 완료했다. 잊으신 분들을 위해, 지금은 홈 IoT를 구축하기 위한 시작 단계로써, 음성으로 천장 등을 켜고 끄는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이것이 끝나면, 좀 더 화려한 장비들을 설치하게 될 것이다. 이제 장비를 설치해 보자. 3부에서 내가 사라고 했던 거 샀나요? https://tttae.tistory.com/28?category=1116133 HOME IoT 를 시작하기 전에... - 3부 앞에서 뭐 구구절절이 많은 이야기를 했다. 뭔지 몰라도 된다고 생각한다...! 앞에서 이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