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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사용 중.

자 NAS를 설치했다. 기본적으로.. (처음에 기본 패키지 설치한 것을 기억하시라... 기억만 하시라... 아마 다 있을 거임..) 먼저 나의 NAS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다. 참고로 저기 JayG 3명이 있는 곳은, 서버 이름과 IP주소이다. 나의 비밀이다... 바탕화면 안 바꾼다... 이쁜데? 저기서 제일 많이 쓰는 게,,,, 'File Station'이다.. 윈도우로 치면 윈도우탐색기...! 누르면 탐색기 같은 창이 뜬다. 그리고 이래저래 설정할 거면,, '제어판'. 그리고 어플 같은 거 깔거나 깔린 거 보려면 '패키지센터' 그리고 왼쪽 위 구석에 네모 4개(이지만 1개는 삐딱한 거...) 누르면 설치된 것들(제어판 , file station 포함) 다 나온다 아래처럼.. 필요한 거 클릭하면 실행되고..

NAS (Synology) 2022.09.19

NAS 초기 설정 (DSM 설치)

드디어 NAS의 초기 설정이다.. 공유기 설치부터 너무너무 오래 걸렸다.. 너무한 거 아닌가?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ㅠㅠ 이제 켠다.....NAS!!! 켜기 전에....(또?) NAS 코드 꼽아야 한다. 전기가 필요함....... 나는 처음에 안 켜져서 고민 많이 함.... 역시 코드를 꼽아야 함. 그리고, NAS 후면에 인터넷 선으로 공유기와 NAS를 연결해야 한다. 시놀로지 NAS 모델 별로, NAS 후면에 인터넷 구멍이 1개인 모델도 있고, 2개인 모델도 있는데, 한 개 꼽아도 되고,,, 공유기에 빈 port가 많다면 2개 꼽아도 된다. (1개든 2개든 하나의 공유기에만 연결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다... 아니라면 어쩔 수 없고...) * 나의 공유기 설치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의 메인 공..

NAS (Synology) 2022.09.14

NAS 의 시작... - 2부

자.. 시놀로지 NAS를 샀다. DS220+ 남자는 +지.. 1부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지만,, HDD는 별도다... 뭔가 차를 샀는데 엔진은 별도라는 느낌? 왜? HDD저장기기인데 HDD가 별도야? 뭐 사라면 사야지.. NAS를 샀는데 켜지를 못한다. NAS를 샀으니 HDD를 사면 된다. 돈만 있으면 된다. 쉽다. 나는 뭐든지 초보이므로 인터넷 검색한다.. 아~ NAS용 HDD가 따로 있구나~ 이런 거. 예~~~~~~~~~~~~~~~~~전에 씨게이트 HDD 날아간 적이 있어서 다시는 씨게이트 쓰지 않는다. (HDD 문제였을 수도 있고, 내 잘못이었을 수도 있고... 아무튼..) 물론 이거는 개인 의견이다. 개인 취향이다. 요새는 씨게이트 문제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냥 나는 ..

NAS (Synology) 2022.09.06

HOME IoT 를 시작하기 전에... - 2부

2. 허브 이게 문제다. 앞의 1번 항목에서 센서 혹은 물리 장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것들은 온도를 측정하거나, 스위치를 눌리거나, 뭐 그런 단순 무식한 애들이다. 근데,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제어할 대가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거실온도가 25도 이상이면 에어컨을 켜지게 자동화하고 싶다.'라는 걸 만들고 싶다. 그렇다면 허브가 필요하다. (물론 일부 단순/동일 제조사의 경우에는 허브가 필요 없는 경우도 있겠지..) 아무튼 허브가 필요하다. 대부분 표시는 잘 안되어 있는데,, 삼성 스마트 씽스(Smartthings)는 대부분 지원 하드라.. 나는 잘 몰랐지,, 다 사야 되는지 알았지.. 그래서 나는 제조사 별로 허브가 많다. 이러면 수백 깨지는 거다...ㅎㅎㅎ 각 제조사 별로 센서류, 물리 모터류 ..

IoT (HA) 2022.09.06

HOME IoT 를 시작하기 전에... - 1부

처절한 홈 단일 네트워크를 완성하였다. 물론 돈으로 집안 구석구석 wifi 가 빵빵해졌다. 이후 NAS, Home IoT(Google assistant, Home assistant, Smartthings, 등등등..)를 구축하였다. !!! 애플 시리는 모른다. 나는 부모님과의 끈끈한 연락(영상통화 등)을 위해 안드로이드만 사용한다. 물론 맥북.....은 몇 대 쓰지만,,, 그건 예외로 하고.. 아무튼 Android(Google) 위주로 설명할 거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앞으로 누군가 Home IoT를 구축하려고 할 때, 나처럼 이중, 삼중 10중 지출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쓸데없는 오지랖에서 시작되었다. 일하기도 싫고.. 드라마 형식으로? 1인 다역으로 간다.... 먼저 Home IoT를 구축하려..

IoT (HA) 2022.09.02

Github Token 만료 & 재생성

HA, IoT는 과거 생성하였음. 이것들에 대해서는 (이미 까먹었지만) 까먹기 전에 글 쓸 예정. 본 건은 Github token 만료에 관련된 글임... 메일이 왔다. 음... 영어로 토큰이 만료될 예정이니 재발급받아라.. 이런 이야기인 것 같다. 친절하게 재발급 링크를 써놨네... 근데 이 토큰을 어디에 썼는지 까먹었다. 꽁짜니 일단 발급.. 위의 링크를 누르면, 까먹고 캡처 안 했는데, 만료 기간을 선택하라고 한다. 무제한으로 하고 싶지만 안되는 듯... 그렇다면 내년 말까지? 안되네... 최대 1년만 되는 듯. 1년으로 하고 만들면 아래와 같이 뜬다. 무서운 말이 쓰여 있다.. 니는 이 토큰을 다시 못 볼 거다.. 음... 나는 NAS 사용 자니깐 NAS에 저장한다. 얘 좀 짱인듯... 어플도 있..

IoT (HA) 2022.08.26

NAS 의 시작... - 1부

내돈내산! 오랜 기간동안 홈네트워크 설정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뭐.. 이래저래 중복투자 및 삽질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빠방한 홈/단일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돈은 좀 들었지만 만족함. 1. 배경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데이터를 휴대폰에 저장한다. 주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동영상이 되겠다. 애플, 삼성 스마트폰들은 친절하게도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바꾸면 기존 스마트폰에 있던 데이터를 모두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옮겨 준다. (아이클라우드는 좀 다른 이야기긴하지만...) 아무튼, 이 말은,,,, 과거에는 전화기를 바꾼다고, 잃어버렸다고 등의 이유로 한번씩 정리되던 데이터가 무조건 쌓이기 사작한 것이다. 흠... 근데 스마트폰은 용량 장사다. 큰 용량의 스마트폰을 사려면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

NAS (Synology) 2022.08.17

어린이 전동차 대호 BMW X5M DIY(튜닝) - 3부(타이어)

앞서 전동차 LED, 배터리 DIY를 했다.. 기존과의 차이점은,, 1. 저녁에 나가면 불이 번쩍번쩍 멋있다는 거, 2. 배터리 걱정은 없다는 거, 배터리 방전되기 전에 아이가 먼저 질려한다...ㅎㅎㅎ 음, 타다보니 뭔가 좀 거슬린다. 타이어가.... 타이어가..... 플라스틱? 이다. 뭔가 마음에 안든다. 포풍 검색하니, 자전거 타이어를 붙이면 된단다. 재료를 샀다. 일단 자전거 타이어 2개 (26*1.95, 이거 2개면 바퀴 4개 다 한단다) * 주변에 자전거빵이 있는 사람은 버리는 중고 타이어 받아서 해도 된단다.... 나는 주변에 없다. 샀다. 그리고 고정용 나사 까만색을 사야지 나사머리가 잘 안보인데서 까만색으로 22mm 샀다. 자... 장착! 아... 가위도 필요함 자전거 타이어 옆면에 중간쯤..

Kids 2022.08.17

어린이 전동차 대호 BMW X5M 튜닝 - 2부(배터리, LED)

어디까지 했드라....? 아 LED DIY 중,, LED 달 수 있는 곳은 다 단다. 여기도 달 수 있겠네? 노란 글루건~^^ 중간 과정 나름 생략 다했다. 멋있다..................................... 근데 왼쪽 라이트 옆에... 잘못 붙였네... 빨간색이 왠? 흠.... 수정을 해야 하나? 아이덴티티로 남겨둬야 하나..... 저 때 시간이 새벽 3시가 넘었다... 평일이니,,, 넘어가자 깜빡이가고 하니깐,, 동영상으로 보자~!!! 왼쪽 빨간불... 멋있나? 우짜지? 신경쓰이네... 원래 뒤에는 LED가 하나도 없었음. *휴대폰으로 동영상 안보이면, 오른쪽 아래 쩜쩜쩜 눌러서 Adblock Plus 잠깐 끄면 보임 끝~ 새벽 4시다~ feat. 평일

Kids 2022.08.17

어린이 전동차 대호 BMW X5M 튜닝 - 1부(배터리, LED)

준비는 끝났다. 이제 시작해 본다. 배터리 먼저, 인터넷에 물어보니, 배터리는 동일 전압(Volt)이면 Ah는 상관없다고 한다. Ah가 높으면 용량이 크니 오래 탄다고,, 생각해보면 순정 배터리(납산, 4.5Ah)는 잘~ 타면 40분? 1시간? 정도 탄다. 그렇다면,, 혹시나 멀리 갔다가 방전되면? 1. 무거운 전동차 끌고 와야 함. 2. 납산배터리 특성상 방전되면 수명이 줄어든다고 함... 관리 잘해도 1년? 내외 탄다는 소문이.. 이런저런 거 신경 쓰고 싶지 않다. 성격상 관리해야 한다고 하면,, 힘들다.... 방전을 대비해 정기적으로 충전해야 하고(안 타더라도...) 인산철 배터리가 동일 용량일 때, 납산배터리의 약 1.5배 탈 수 있단다. 인터넷이... 우쨋든, 나는 인산철 배터리 샀다. 끼기만 ..

Kids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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