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구입기를 쓰는 듯하다. 물론 그 사이 많은 지출이 있었으나,, 딱히,,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은 것은 없었나 보다. 물론, 몰아 쓰는 것도 있고,, 아무튼, 여전히, 나는, 바쁘다. 여전히, 한 마리의 소가 되어, 소처럼 일하고 있다. 싫다.. 이번에는 포터블 모니터를 샀다. 왜 샀냐고? 글쎄,,, 딱히 필요는 없지만,, 이거 산지 오래돼서 왜 샀는지 모르겠다. 뭐~ 월급 받아서 뭐 하나? 사용처는 차차 알아보자. 이번에는 그냥 개봉기이므로, 별 내용이 없습니다. 바쁘신 분은 안 보셔도 됩니다.. 그래서 뭘 샀는데? 뭘 샀냐고!!! 네 아래의 것 샀습니다. 저건 지금 확인한 거라,, 가격이 좀 다른데, 참고로, 저는 약 10만 원 정도 주고 샀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