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전동차 LED, 배터리 DIY를 했다.. 기존과의 차이점은,, 1. 저녁에 나가면 불이 번쩍번쩍 멋있다는 거, 2. 배터리 걱정은 없다는 거, 배터리 방전되기 전에 아이가 먼저 질려한다...ㅎㅎㅎ 음, 타다보니 뭔가 좀 거슬린다. 타이어가.... 타이어가..... 플라스틱? 이다. 뭔가 마음에 안든다. 포풍 검색하니, 자전거 타이어를 붙이면 된단다. 재료를 샀다. 일단 자전거 타이어 2개 (26*1.95, 이거 2개면 바퀴 4개 다 한단다) * 주변에 자전거빵이 있는 사람은 버리는 중고 타이어 받아서 해도 된단다.... 나는 주변에 없다. 샀다. 그리고 고정용 나사 까만색을 사야지 나사머리가 잘 안보인데서 까만색으로 22mm 샀다. 자... 장착! 아... 가위도 필요함 자전거 타이어 옆면에 중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