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최근(나는 최근이 아니지만,, 혹시나 저의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께..) 시놀로지 NAS를 설치하고 이래저래 뭘 많이 하고 계실 것이다.. 또한 Home IoT를 진행하고 있을 것이다. 근데, 이 모든 것을 집에서 하시는 능력자분들이 있는 반면, 나처럼,, 회사에 출근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 더 많나? 능력자분들이 더 많나? 아무튼 능력자분들은 부러움.. 나도 집에서 있고 싶은데...ㅠㅠ 아무튼, 갑시다.. 그런데,, 뭘 하다 보면,,, 가끔 공유기 설정을 해 주어야 하는 일들이 있다. 포트를 열어준다거나(포트 포워딩), 뭐 그런 거.. 이런 거에 걸리면,, 하던 것을 멈추고 집에 가서 공유기 설정을 하고 또 진행해야 한다. 음.. 뭔가 맥이 끊기는 느낌..... 다시 설명 블로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