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HA)

HOME IoT 를 시작하기 전에... - 1부

Team-MB 2022. 9. 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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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홈 단일 네트워크를 완성하였다.

 

 

물론 돈으로 집안 구석구석 wifi 가 빵빵해졌다.

 

 

 

이후 NAS, Home IoT(Google assistant, Home assistant, Smartthings, 등등등..)를 구축하였다.

 

 

!!! 애플 시리는 모른다. 나는 부모님과의 끈끈한 연락(영상통화 등)을 위해 안드로이드만 사용한다.

 

물론 맥북.....은 몇 대 쓰지만,,, 그건 예외로 하고..

 

아무튼 Android(Google) 위주로 설명할 거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앞으로 누군가 Home IoT를 구축하려고 할 때, 나처럼 이중, 삼중 10중 지출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쓸데없는 오지랖에서 시작되었다.

 

 

일하기도 싫고..

 

 

드라마 형식으로? 1인 다역으로 간다....

 

 

먼저 Home IoT를 구축하려는 자가 있다.

 

자.... 무엇을 하고 싶은가?

 

말로 전등을 켜고 끄고 싶어요, 휴대폰으로 전등을 켜고 끄고 싶어요...

 

에어컨을 말로? 휴대폰으로 켜고 끄고 싶어요... 등등의 이유가 있겠지?

 

맞다. 그런 거다.

 

근데 그 정도만 생각하고 시작하면 수백 깨진다. 나처럼..

 

근데,, 진짜 생각을 잘해야 한다.

 

사용할 Platform은 둘째 치고, 뭘 할 건지 생각해보자.

 

한 번 써볼까?

 

- 티비 음성/스마트폰 제어

- 에어컨 음성/스마트폰 제어

- 조명 음성/스마트폰 제어

- .... 맞다 이런 거 나에게 맞지 않다.

 

 

먼저 무엇을 할 건지 어떻게 구축할 건지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돈을 많이 썼지만..

 

 

아무튼,, 나의 블로그답게  답을 줄 것이다.

 

 

 

Home IoT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기초 지식이 필요하다.

 

물론 나의 블로그답게 안 읽어도 된다.  1부는 쓸데없는 설명 할 거니깐,,

 

바쁘신 분들은 3부부터 보시면 됨.

 

 

그러나,,, 나처럼 출근했는데 시간이 남네?

 

내가 그 유명한 월급루팡이네?

 

근데 Home IoT도 하고 싶네?

 

하면 읽어보시라... 모르는 거 보다야 아는 게 낫다.

 

고 누가 그랬다.

 

 

시작한다. 

 

Home IoT를 하려면 몇 가지가 필수로 필요하다.

 

센서 혹은 물리 제어 장치류, 허브, 스마트폰(?), IoT스피커(?), 단일 홈네트워크.

 

나는 시작할 때 위의 말을 전혀 몰랐다.

 

그러니 하나씩 설명한다.

 

 

1. 센서 혹은 물리제어 장치류

 

이게 뭐냐면,,, 내가 집에 가서 Google home mini한테 물어본다.

 

"OK Google, 거실 온도 몇 도야?"

 

하면 우리 집 Google home mini가 답한다.

 

"네, 거실 온도는 26도입니다."

 

우와~ 천재다. 우리 집은 이미 22세기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

 

쉽다. 거실벽에 온도센서를 붙여 놓았다.

 

이거를 Google home이랑 연동해 놓았을 뿐..

 

이러한 센서류,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모터? 스위치류?

 

이런 게 필수적으로다가 필요하다.

 

당연하지 뭐가 있어야 읽던가 움직이던가 하지..

 

 

 

 

 

 

흠 길어지는데,,, 길어지기 싫은데... 2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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