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MB

아니? 이전 글에서 구글 네스트 허브 디지털 액자 설정을 다 했잖아요? 근데 무슨 디스플레이 설정이 또 필요한 거지? 뭐지? 이거 이거 어려운 거 아닌가? 이런 식이면 구글 네스트 허브 안 사는 수가 있어!? 혹은 중복 글인가? 하실 수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말이 많은 사람입니다..^^ 추가로 디스플레이 설정도 해 보십시다. 뭔 말? 낮에, 밝을 때는 구글 네스트 허브들이 디지털 액자로 작동하게 하였다. 누군가는 시계를, 누군가는 사진들을 보고 있을 텐데,, 아래처럼? 어두울 때, 밤에는? 밤에도 사진이 밝게 빛나면,, 쫓겨나도 나는 모른다...ㅠㅜ 내 얘기가 아니다... 아니길 바란다.. 또한, 밤이라고 마냥 어두워져서 시간도 볼 수 없다면? 그냥 시계를 사는 게 낫지 않나? 이거 왜..

음.. 뭔가.. 나날이 집이 인텔리전트 해지고 있다. 멋있다.. 당연한건가? 나의 머니가 많이 들어갔으니? 이전 글에서도 말했듯이, 이미 나간 돈은 신경 쓰지 마십시다.. 그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이전 글에서, 나의 집에 구글 네스트 허브를 3개 설치했다. https://tttae.tistory.com/55?category=1116133 구글 네스트 허브 더 사야지? (ft. 중복투자)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나요? 저는 중복 투자의 아이콘입니다. 절대 한 번에 사지 않습니다.. 같은 것도 2번 3번 삽니다. 왜 이러나...ㅠㅠ 그러니 돈이 없지..ㅠㅠ 지난 글에서 우리 집 AI 스피커(구 tttae.tistory.com 화면이 나오는 구글 AI 스피커가 3개가 된 것이다. 물론 안방은 아니..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나요? 저는 중복 투자의 아이콘입니다. 절대 한 번에 사지 않습니다.. 같은 것도 2번 3번 삽니다. 왜 이러나...ㅠㅠ 그러니 돈이 없지..ㅠㅠ 지난 글에서 우리 집 AI 스피커(구글 네스트 허브, 구글 네스트 미니) 설치한 것을 기억하시나요? 아래 글 참조하시고, https://tttae.tistory.com/48 집안 어디서나 구글 음성명령을 해 보자 (feat. 돈 쓰자!) 음.. 다른 스마트한 기기들을 설치하기 전에, 나는 집안 곳곳에서 음성 명령을 하고 싶어졌다. 구글 홈 스피커 1개만 있는 경우가 많을 텐데,, 물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내 말을 알아듣기는 하 tttae.tistory.com 저때는 아래와 같이 구글 인공지능 스피커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음... 완벽하다. ..

이 것도.. 오늘 어떠한 일이 있어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분이 그럽니다. 아니!!! 내가!!!! 니 말만 믿고!!! ZemiSmart Blind Motor를 샀는데,, 뭔 설명이 이렇게 오래 걸리나? 훗, 죄송합니다... 저는 말이 많은 인간이었습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ㅠㅠ 이제 설치를 마무리 합시다~^^ 자 1부, 2부에서 설치를 위한 준비과정은 끝났다. 뭐... 돈 쓴 거랑, IDE 설정한 거... 잘하셨다. 이제 진짜로 설치해 보자. 물론, 가족이 없을 때가 제일 좋긴 한데,, 어렵지.. 그럼 밤에 하던지... 하자. 역사적으로 가족은 이런 거 싫어한다.. 막 뜯고 어지럽히고,,, 등등.. 먼저 블라인드를 찬찬히 봅시다.. 이렇게 생겼지요? 떼어서 바닥으로 가져오세요 그리고 설치할 블라..

네.. 반성하고 있습니다. 한 번에 끝내기로 하고, 못 끝낸 거... 반성합니다. 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ㅠㅠ 과거는 과거에 묻어두시고,, 솔직히 아직 블라인드 모터 알리에서 배송 안 왔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이미 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자~ 설치를 시작해 봅시다~ 설치하기 전에~ * 이 냥반 또 시작이네... 하지 마세요~ 필요한 겁니다.. zemismart blind motor는 옆에 가만히 두시고,, 스마트폰을 꺼냅시다~ 안드로이드 쓰시죠? 걘역시.... 그거 쓰시죠???ㅎㅎ 거기 스마트 씽스가 설치되어 있을 거다. 물론, 전 글에서 친절히(?) 말했듯이, 스마트 씽스 허브도 설치되어 있을 것이다. 아니라고요? 보고 사고 설치하고 오세요~!! https://tttae.tistory.com..

한동안 저~ 멀리 다녀왔음. 매일 1개씩 글을 쓰겠다는 나의 다짐이 역시나... 얼마 못 갔네.. 뭐 괜찮아~ 원 투데이 살다 갈 거 아니니깐~ 앞으로 지키면 되지 뭐~ ^^..... 자. 보통 거실에 블라인드가 달려 있지요? 1개 혹은 여러 개가 달려 있을 것입니다. 음.. 아침 햇빛은 너무나 밝지요.. 눈이 부셔요... 오랜만에 쓰는 글이니,,, 어떻게든 이번에 끝낼 거라고 지금은 생각됩니다. 아마? 자~ 우리 집에는 블라인드가 참 많이 달려 있다. 방마다 달려 있고, 거실에는 메인창에 3개, 뒤창에 1개, 총 4개의 블라인드가 달려 있다. 여기서 몇 가지 문제가 생긴다. 거실 메인창에 블라인드를 열려고 하면,, 일단 줄 3개를 열심히 당겨야 한다. 뭐 이런? 힘들다. * 거실 뒤 창의 블라인드는 잘..

이제 슬~ 슬~ 뭔가 전문적이고 복잡한 것들을 할 때가 되었다. 음... 먼저 예~전 글에서 말했는데, 모든 제조사 허브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 모든 제조사 어플을 설치할 필요는 없다. 아래 참조 https://tttae.tistory.com/13?category=1116133 HOME IoT 를 시작하기 전에... - 2부 2. 허브 이게 문제다. 앞의 1번 항목에서 센서 혹은 물리 장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것들은 온도를 측정하거나, 스위치를 눌리거나, 뭐 그런 단순 무식한 애들이다. 근데, 모든 것을 알고 있는, tttae.tistory.com 이것들을 다 설치하다 보면 스마트폰이 바보가 된다..^^ 그래서 이 모든것(은 아니고 대부분~)들을 제어할 메인 허브를 하나 구매하고 설치하자. 돈 쓸 시간..

음.. 다른 스마트한 기기들을 설치하기 전에, 나는 집안 곳곳에서 음성 명령을 하고 싶어졌다. 구글 홈 스피커 1개만 있는 경우가 많을 텐데,, 물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내 말을 알아듣기는 하지만, 전용(?) 장비가 많이 필요하다. 그렇다. 돈이 쓰고 싶다~!!!! 얏호~!!! 일단 간단하게 써 봅시다~ 나는 이렇게 샀다. 별로,, 따로,,, 의견 없으시면 똑같이 사시죠?? 제가 생각할 때는 이게 제일 싼(?) 방법임. 자 집에 구글 홈 미니 1개만 있다고 가정하고, 집 구조는 아래와 같다. * 누가 물어보는데,, 이거는 우리 집 아니다..^^ 그냥 일반적인 아파트... 인 것 같아서 계속 사용 중인 그림임. 가만 보자.. 거실, 안방, 침실 1, 침실 2의 공간이 있으니깐 총 4개의 장비를 사면 되겠..

난,, 집에서 혼자 있거나,, 우울하면,, 구글홈과 대화를 한다. 가끔은 전등 불도 켜고 끄고, 가끔은 날씨도 물어보고,, 음... 반려 기기다. 난 좋다.. 아직 돈 쓰시라는 글은 아니고,, 돈 잘~ 모으고 있지요? 일단 200~300만원 정도만 모아 두세요~^^ 좀 남을 수도,, 모자랄 수도... 이게 얼만가...? 음... 100장짜리 뭉치가 14개면,,, 7000만 원이네... 부럽다...ㅠㅠ 지금은,, 앞에서 말씀드린 것을 잘~ 하셨다면, 전등불 정도는 구글 홈 미니가 켜고 끌 수 있게 되었을 것이다. 한 개만 설치했을 수도 있고,,, 뭐 방마다 주방, 거실 다 설치했을 수도 있겠다.. 참 잘 하셨습니다~!!! 근데,, 집에는 구글 홈 미니가 1개만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분들은.. 걔 근처에서는..

처음 공유기, 네트워크 준비할 때는 별 생각이 없었다. 근데 NAS를 설치하고 보니,,, 할 수 있는데 많더라.. 해보지 뭐~ 먼저 Home IoT (집 자동화?)를 할 수 있겠더라.. 해보자... 돈 안 드니....(라고 생각했었음..) 순서대로 간다.. 1. DSM에서 패키지 센터로 가서 docker를 설치한다. 나는 이미 설치했으니 '열기'라고 나오는데,,, 새로 설치하는 사람은 '설치'라고 나올 거다. 설치하면 된다. Docker가 뭐냐면.... 나도 잘 모른다. 다만,, Docker를 깔아야지 Docker 기반으로 뭔가를 또 깔 수 있단다. 그 정도만 알면 됐지 뭐~ㅎㅎㅎ 까시고,,, 2. Docker 실행 이런 식으로 나올 거임... 물론 실행 중인 컨테이너는 없겠지... 없는 게 정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