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말했지만,, 엄청나게 말했지만,, 나는 구글로 홈 IoT를 구축해 놓았다. 방마다 거실마다(? 거실은 1개임..^^) 구글 네스트 허브를 두고,, 말로 제어하고 있다. 물론 구글홈이랑 스마트씽스랑 연동도 해 놓았다. 저의 블로그를 찬찬히 읽어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수많은 중복 지출에 대해...ㅠㅠ 그러다가 생각 없이 아이폰으로 바꿨다. 음.. 진짜 생각이 없었다.. 바꾸고 나니 좀 불편하다. 일단 애플 시리와는 할 말이 없다. 왜? 시리는 나의 집에 있는 수많은 스마트 기기들을 모른다. 전혀.. 찾아보니 뭐가 예전에는 가능했다는데,, 이젠 안된다는 그런 슬픈 전설만이 남아 있다.. 그래도 해보자.. 안되면 말고...^^ 자 시놀로지로 가십시다. 전에 저와 함께 하셨다면, Docker 정도는 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