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350d 자가정비

W166 GLE350d 2018 메인 배터리 교환

Team-MB 2025. 3. 10. 11:32
반응형

아...

 

 

어디선가 말했는데,,

 

 

너무 정신없이 쓰는 것 같다.

 

본넷 여는 거 (매우 쉬운 거) 하다가 갑자기 연료필터를 교환하지 않나?

 

 

 

뭐..

 

 

이건 어쩔 수 없다.

 

 

각 시기 별로필요한 정비를 하다 보니,,

 

이런 거니깐~!!!

 

 

 

 

이번에는 배터리 교환입니다.

 

W166 GLE350d에는 배터리가 2개 들어간다.

 

메인 배터리,

 

보조 배터리

 

각각의 역할은 모른다...ㅋㅋㅋㅋ

 

 

그냥 우리 느낌적인 느낌으로,

 

메인 배터리가 살아 있으면, 보조는,,, 보조니깐..

 

 

보조 배터리 이상! 경고등 뜨기 전까지는 교환할 필요 있겠어?

 

라고 생각합시다.

 

 

 

메인 배터리는 차량 내 조수석 의자 아래에 있고,

 

보조 배터리는 운전석 뒤쪽 의자 밑에 있단다.

 

그래서 보조 배터리 교환 시에는 2열 좌석을 뜯어내야 한단다.

 

그래서 안 했다.

 

보조 배터리는 나중에 문제 되면 걱정하는 걸로..

 

 

자~

 

해봅시다.

 

 

내가 왜 메일 배터리를 교환했는가?

 

이유는,

 

나의 차는 2018년 6월 등록된 차량이다.

 

그리고 현재까지 한 번도 배터리를 교환한 적이 없다.

 

 

또!

 

예전에는 시동 걸면,

 

부~릉! 하고 걸렸는데,

 

 

요새는,

 

부~르~르~릉! 하고 걸린다.

 

시동 걸리는 시간이 쪼끔 길어졌다.

 

 

배터리 문제인 것 같다.

 

오래 안 갈기도 했으니...

 

 

자 교환 합시다.

 

 

배터리는 구격만 맞으면 로케트, 델코?, 등등

 

아무꺼나 써도 된다고 하드라.

 

그건 님들이 선택하시고,

 

 

 

나는 그냥 순정 OEM에 공급한다는,

 

 

VARTA 걸로 샀다.

 

규격은, 규격인가? 쓰여 있기로는,

 

LN5 595 901 085

 

12V 95Ah 850A

 

이다.

 

 

 

샀다.

 

 

왔다.

 

 

 

 

 

참고로 미친 듯이 무겁다.

 

 

한 20kg 넘나?

 

 

아무튼 미친듯이 무겁다.

 

 

들고 지하 주차장 못 간다.

 

돌돌이? 카트? 에 싣고 가자.

 

 

아까도 말했듯이,

 

메인 배터리는 조수석 엉덩이 밑에 있다.

 

 

 

그러니,

 

조수석 의자를,

 

맨 앞으로, 그리고 궁둥이 가장 위로

 

올려놓아야 작업하기 좋다.

 

 

이렇게..

 

더럽네..

 

어쩔 수 없지 뭐~

 

 

저 판때기를 제거해야 한다.

 

무슨 판때기?

 

 

이거....

 

 

빼는 방법은,

 

 

저기 별 표시 부분 2군데를 손으로 잡고,

 

내 몸 쪽(차량 뒤쪽 방향)으로 당기면 빠진다.

 

부러지지 않는다..

 

걱정 노노!

 

 

 

빼고 나면,

 

 

이렇게 생겼다.

 

 

참고로, 나는 스탠다드 모델이다.

 

프리미엄 모델과 조금 다른데,, 이거는 그때그때 성명할 예정임.

 

 

다시,

 

 

 

오른쪽 아래에 배터리 일부가 보이고,

 

그 위에 뭔가 있다.

 

 

빼자.

 

 

먼저 위의 송풍구를 뺄 거다..

 

* 프리미엄 모델은 저기 송풍구에 전선 커넥터가 있단다.

 

   빼면 된다.

 

   나는 없음.

 

 

일단 빼기 전에,

 

저기 송풍구와 배터리 위의 판이 핀으로 고정되어 있다.

 

어디?

 

 

저기 별모양 있는 곳..

 

저기쯤 있다.

 

일단 손으로 집어넣어서 찾아보자.

 

 

플라스틱 핀이다.

 

 

이렇게 생겼다.

 

그러니 그냥 틈으로 손 집어넣고,

 

 

강력한 힘으로 위로 벌리면 빠진다.

 

안 부러진다..ㅋㅋㅋ

 

 

핀을 빼고 나면,

 

 

송풍구를 뺄 수 있는데,

 

이는, 아래처럼

 

 

송풍구 플라스틱을 잡고,

 

약간 돌리면서 앞으로 당기면 빠진다.

 

 

 

빠졌죠?

 

 

아주 쉬워요~

 

 

그다음은 배터리 위의 판이다.

 

 

위의 네모 친 두 곳,

 

누르면서 위로 당기고,

 

 

그러면서 앞으로 당기면 빠진다.

 

생각보다 판이 크다.

 

 

드디어 배터리가 보인다..

 

참고로?

 

 

위의 네모 부분은 가스 배출구,

 

동그라미 부분은 (-) 접지이다.

 

 

자세히 옆을 보면,

 

 

이렇다.

 

 

실내에 있어서 그런가... 깔끔하다.

 

 

그리고,

 

 

이건,,

 

2017년 52주에 생산된 건가?

 

뭐.. 말은 되는 것 같네..

 

 

아무튼 교환하길 잘한 것 같다.

 

 

 

일단,

 

배터리를 고정하고 있는

 

고정.. 이름을 모르겠다.

 

그걸 풀자.

 

뭐냐고?

 

배터리 옆에,,

 

 

이렇게 나사 2개로 고정되어 있다.

 

풀고,,

 

고정대를 빼내자.

 

 

그리고,

 

 

 

네모 부분의 가스 배출구는 손으로 빼고 옆으로 제쳐놓자.

 

그리고 동그라미 부분은,

 

13mm 

 

 

로 풀자.

 

 

 

 

 

그리고는,

 

 

배터리 단자에 있는 것들을 풀자.

 

마이너스 먼저,

 

 

 

요거 먼저 풀고,

 

 

 

연결 단자에서 전선 커넥터가 있다.

 

이것도 빼자.

 

 

 

이유는 나중에...

 

 

단자는 장갑 같은 걸로 싸 놓자... 안전하게,

 

그리고는

 

플러스 단자를 풀 차례다.

 

 

어디 있을까?

 

 

저~~~~ 안에!!

 

 

보면,

 

(+) 플러스 단자 위해 빨간색 커버가 있다.

 

화살표처럼 위로 들면 빠진다.

 

커버는 옆으로 빠져도 된다. 나중에 배터리 빼면 찾아짐.

 

 

 

빼고 나면, 

 

육각 나사가 나를 보고 있다.

 

 

배터리 구매할 때 대여한 공구로,,,

 

풀자~

 

그리고

 

배터리를 빼자..

 

 

참고로 엄청 안 빠진다.

 

 

어떤 분은 빼기 위해서 매트를 절개하기도 한다는데,,

 

안 잘라도 나온다.

 

그냥 힘들 뿐..

 

 

오랜만에 온몸에 담 왔다.

 

 

빼는 방법은,,

 

딱 이거다.

 

더 이상 설명할 수 없다.

 

해보시면 안다.

 

안 되는데? 절대 안되는데?

 

된다.

 

나의 근육과 피와 땀으로 증명했다.

 

 

매트 안 자르고, 뺄 수 있다....

 

 

아... 힘들었다.. 

 

배터리만 뺐다면 80%는 완료한 거다.

 

 

 

 

아~ 보이는가?

 

장갑으로 단자 보호한 것을~!!

 

배터리 들어가기 전에 모든 선, 단자, 호스는 오른쪽 틈으로 다

 

집어넣자.

 

배터리 들어갈 때, 깔리거나 씹히면 안 되니깐..

 

 

계속~

 

 

빼낸 배터리와 새 배터리를 나란히 두자.

 

 

빼낸 배터리의

 

 

플러스 단자 옆면에 빨간 구멍 마개가 있다.

 

빼서 새 배터리에 같은 위치에 꼽자.

 

 

새 배터리에서 구멍이 있죠?

 

여기에 꼽으면 됩니다.

 

 

그리고는 집어넣자.

 

 

아시죠?

 

 

장착은 해체의 역순!!

 

 

안에 배터리가 들어갈 공간에 대한 가이드가 있다.

 

 

여기에 맞게 넣으면 된다.

 

 

 

넣었다.

 

또 허리 나갈 뻔했다.

 

 

 

내 허리.....

 

 

바닥에 있는 배터리 가이드 부분에 맞게 넣고,

 

손 집어넣어서 플러스 단자를 낄 수 있는지 확인하고,

 

아직 끼지는 말고!!

 

배터리를 앞으로 쭉 밀고,

 

고정대를 설치하자..

 

 

고정대?

 

 

이거..

 

기억나시죠?

 

 

위는 고정된 아름다운 모습임.

 

 

 

 

플러스 단자 먼저 연결하고,

 

잘 쪼으시고,

 

 

 

마이너스 단자는,

 

위의 1번, 2번의 순서대로 쪼으자.

 

 

2번 단자에 전선은 빠져 있는 상태다.

 

 

왜 이렇게 하냐면,,

 

 

새 배터리를 꼽으면 순간적으로 스파크가 튈 수 있는데,,

 

이때, 전기장치가 고장 날 것 같았다.

 

 

그래서 2번 단자의 전선은 아직 연결하지 않은 것이다.

 

이제 꼽자.

 

 

꼽았다.

 

 

이제,

 

첫 번째 판때기를 꼽아야 하는데,,

 

 

이게 어렵더라..

 

 

방법은,

 

배터리와 매트 사이에 손을 집어 넣고,

 

걸리적거리는 거 다 치워가며 집어넣으면 되드라.

 

 

 

그리고 송풍구,

 

 

꼽히는 부분이 

 

이렇게 생겼다.

 

꼽히는 부분은,

 

 

이렇게 생겼다.

 

 

 

뺄 때와 반대 방향으로~

 

꼽고,

 

 

 

 

고정 핀 꼽으면 끝난다.

 

 

그리고 시동이 걸리길

 

 

빌면서 시동을 걸면 된다.

 

 

 

끗~!!

 

 

 

시계는?

 

GPS 잡히니깐 자동으로 맞춰지더라.

 

나머지 다 리셋되었나?

 

모르겠다. 불편함 없음.

 

 

스캐너로 배터리 리셋해야 하나?

 

하면 좋다, 안 해도 된다라는 말은 많던데..

 

안해도 되는 거 같다.

 

 

나도 안 함.

 

 

진짜 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