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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350d 2

본네뜨? 본넷 여는 방법

앞으로 나의 모든 글은,,,,  이런 말 하기 부끄럽지만, 뒤죽박죽일 것이다.  뭐라고?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어려워지는 게 아니라,  그냥 어려웠다가, 어이 없이 쉬웠다가,, 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본넷 여는 방법이다.  이걸 누가 몰라? 하실 수도 있다.  근데 모르는 사람도 있을 껄?   시작합니다.  차를 안전한 곳에 주차하시오(이런 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시동을 끄고, 내려서 운전석 아래(계기판 아래쪽)를 이상한 자세로 노려보자..  요래 보이지요? 빨간 네모 박스 안에 빨간 레버가 본넷을 열 수 있는 그거다. 그거? 그거....! 저것을 아래로 당기면 '덜컹' 하면서 본넷이 약 1~2도가량 열릴 것이다. 요래,     그리고는 차 앞으로 가자.  뭔가 흔들린 것 같은 느낌적인..

시작하는 말...

나는 2018년 6월 식 GLE350d를 샀다.  그동안은, 주로, 거의 쌍용차(지금은 KG Mobility?)를 타고 다녔다.    나의 차량 이력을 알아보자. 물론 나의 차가 아니었지만, 내가 타고 다녔던 차.. 포함이다.  1. 대우자동차 마티즈 일명 금두꺼비. 금색이었다.  나름 세미오토라서,,, 클러치가 없고 기어봉만 있는, 약간 변태 차량.  혼자 타고 다니면 나름 잘 나갔다. 에어컨 가득 시원함. 좋았음.  2. 현대자동차 아반떼 XD 1.6당시 최초의 1.6L 아반떼.  흰색이었음. 좋았음.. 얘는 별 특이 사항이 없다. 잘 나가고 잘 서고, 고장이나 사고 시, 수리비 저렴.  참고로, 이 놈 때문에 이모빌라이저라는 걸 알았다. 시동 못 걸었다..ㅠㅠ   3. 쌍용자동차 뉴코란도 소프트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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