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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USLAP P16 16인치 휴대용 모니터 구입기 (ft. 알리)

Team-MB 2025. 3. 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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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구입기를 쓰는 듯하다.

 

 

물론 그 사이 많은 지출이 있었으나,, 딱히,,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은 것은 없었나 보다.

 

 

물론, 몰아 쓰는 것도 있고,,

 

 

 

 

아무튼, 여전히, 나는, 바쁘다.

 

 

 

여전히, 한 마리의 소가 되어,

 

 

소처럼 일하고 있다.

 

 

싫다..

 

 

 

이번에는 포터블 모니터를 샀다.

 

 

왜 샀냐고?

 

 

글쎄,,, 딱히 필요는 없지만,,

 

이거 산지 오래돼서 왜 샀는지 모르겠다.

 

 

뭐~

 

월급 받아서 뭐 하나?

 

 

사용처는 차차 알아보자.

 

 

이번에는 그냥 개봉기이므로, 별 내용이 없습니다.

 

바쁘신 분은 안 보셔도 됩니다..

 

 

 

 

 

그래서 뭘 샀는데?

 

뭘 샀냐고!!!

 

 

 

 

 

네 아래의 것 샀습니다.

 

저건 지금 확인한 거라,, 가격이 좀 다른데,

 

 

 

참고로, 저는 약 10만 원 정도 주고 샀습니다. 

 

혹시 모르니 모자이크.

 

물론 이런 거 올리다고 받는 거 하나도 없는!

 

순수한 내돈내산!

 

누가 지원해 줬으면 좋겠지만,, 누가 날 지원할까..

 

 

 

 

 

배송은 약 1주일..

 

 

좋은 세상~!

 

 

 

왔다.

 

 

뭔가 보호가 될 것처럼 생겨서

 

보호가 안된다는 느낌을 주는 알리 포장이다.

 

 

대단하다..

 

이런 느낌 주기 쉽지 않은데..

 

 

저 까만 비니루 뜯어보자.

 

 

오~

 

왠지 정품 포장인듯한 느낌.

 

Made in China!

 

 

그럼~ 중국에서 온 거 알아~!!

 

 

아시죠?

 

정품! 미개봉씰!

 

저거 뜯으면 환불 안된다는 것을 우리는

 

돌잔치 이후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뜯자. 뭐 반품할 거 아니잖아?

 

 

오~ 완충제~

 

오~ 충전기~

 

오~ 이런저런 케이블~

 

 

아낌없이 주는 모니터다.

 

 

저거 완충제랑 케이블 걷어내면,

 

 

저거 저거

 

매우 빵빵한 비닐 보호 완충제가 있다.

 

요새 저거 많이 쓰는 것 같다.

 

 

저거 만드는 가격이 내려갔나..

 

 

아무튼 좋은 일임.

 

 

저 비닐+모니터 통째로 걷어내면,

 

 

아래에도 보호를 하고 있다.

 

이 또한 좋은 일이다.

 

아래는 얇겠지? 하고 들어보니

 

 

두껍다.

 

오잉?

 

굿!!!

 

 

 

 

보호 비닐을 보자.

 

 

튼실하군.

 

 

 

 

여기서 잠깐!

 

보시는 분들은 궁금할 것이다.

 

왜?

 

Why?

 

나니? 이건 아닌가?

 

왜!!!

 

모니터는 안보여주고, 포장재에 진심인가!!!

 

 

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별 내용이 없습니다.

 

그냥 포장 상태라도 보여드리고자..

 

 

는... 변명이고,,

 

그냥,, 진짜,, 별 내용이 없습니다. 이 글은...ㅠㅠ

 

 

 

 

 

 

자 비니루 뜯고 꺼내보자!

 

 

뭐지?

 

아...

 

케이스가 장착되어 있나 보다.

 

 

아~

 

응?

 

근데 케이스 괜찮은데?

 

 

 

그 유명한 3단 접이식 케이스 겸 거치대!!!!

 

싸랑해요!!!

 

 

 

큰일이다..

 

뭔가 할 게 없다..

 

어쩌지?

 

 

 

아~!

 

나의 폰과 모니터 연결해 봐야겠다.

 

 

잘 나온다.

 

 

 

 

끗!

 

 

... 사용처는 고민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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