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또 샀습니다.
제가 요새 글을 자꾸 뭘 산 것을 올리는데,,
짧은 기간에 다 산 게 아니고,,,
꾸준히 샀던 것을 이제 몰아서 올리는 겁니다.
왜?
올리냐고요?
나 같은 사람,
아니다. 나 같지 않게 뭘 많이 사는 사람이
뭘 사려고 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착한 마음에서 임..
진짜?
그렇다고 합시다..
내가 아이폰을 사고, 애플 워치를 사고 참 많이도 샀다.
물론 애플 워치를 사고,
보호필름, 보호 케이스, 그리고 시계줄 몇 개...
를 샀다.
또 샀다.
이제는 메탈스트랩(?)이다.
뭐 우리 옆 나라에는 참 많은 것을 판다.
싸다.
말이 많지요?
이거 샀습니다.
대~충~ 25딸라 정도 주고 산거 같다.
여기는 몇 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나는 이걸로 샀다.
애플 워치 울트라는 버튼이 오렌지색이지~
그렇다면 시계줄도 오렌지색이 있으면 잘 어울릴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오~ 티타늄이구나... 진짠가....
샀다.
한~ 1주일 정도 걸려서
왔다.
보자.
음..
포장은 알리 공인 종이+비니루 포장이다.
뭐~ 상관없다.
미친 듯이 비싼 것도 아니고, 부러지는 것도 아니니(?)
뜯어보자.
오~
이뻐~
깔끔해~!!
역시 여름에는 메탈이지...!!!! (맞나?)
꺼내 보자!!
오~
비닐 포장이 또 되어 있음.
제품보호!!
끼는 부분도 깔끔~
안쪽도 깔끔~
참고로!!
시계줄 잠그고 푸는 부분이 평평해서 마음에 든다.
어떤 시계줄은
버클(이라고 하나?) 부분이 튀어나와서 책상에서 키보드 치면 손목이 아팠다.
근데 이놈은 안쪽이 평평해서 마음에 든다.
그리고 나의 선택!!
오렌지색!!
버클(이라고 하나?) 부분은 자석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시계를 찰 때, 두 개를 근처에 가져가면 자석의 힘으로,
한 번에 촥! 붙는다.
괜찮은 듯..
* 가끔 저 자석이 촥! 붙을 때,, 살이 찝힘... 아주 가끔..
껴보자.. 잘 맞는지...
오~ 나의 빛나는 케이스~!!
시계줄은 잘 껴진다. 딱 맞게..
잘 맞는다..
굳!
두께는 이 정도~
그러면,,
애플워치 울트라와 스트랩의 색을 잘 맞는가?
보자
* 맨살 죄송!
애플워치 울트라와 이 스트랩의 색은 거의 같다.
완전히 똑같다고 해도 믿을 듯..
음~
오렌지색은?
* 맨살 죄송
* 쪼임 죄송
오렌지색도 괜찮은 듯..
너무 오렌지색 범벅이면 좀 그런데,,,
조금만 있으니 볼만 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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