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MB

전에도 말했지만,, 엄청나게 말했지만,, 나는 구글로 홈 IoT를 구축해 놓았다. 방마다 거실마다(? 거실은 1개임..^^) 구글 네스트 허브를 두고,, 말로 제어하고 있다. 물론 구글홈이랑 스마트씽스랑 연동도 해 놓았다. 저의 블로그를 찬찬히 읽어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수많은 중복 지출에 대해...ㅠㅠ 그러다가 생각 없이 아이폰으로 바꿨다. 음.. 진짜 생각이 없었다.. 바꾸고 나니 좀 불편하다. 일단 애플 시리와는 할 말이 없다. 왜? 시리는 나의 집에 있는 수많은 스마트 기기들을 모른다. 전혀.. 찾아보니 뭐가 예전에는 가능했다는데,, 이젠 안된다는 그런 슬픈 전설만이 남아 있다.. 그래도 해보자.. 안되면 말고...^^ 자 시놀로지로 가십시다. 전에 저와 함께 하셨다면, Docker 정도는 깔..

너무 오랜만이다. 너무나 바빴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바빴다..ㅠㅠ 소처럼 일하는.. 그냥 소였다.. 외국도 갔다왔다... 맙소사.. 아무튼, 미친 듯이 열심히(?) 힘들게(?) 살다 보니 애플페이가 시작된단다.. 오~ 삼성 갤X시 쓸 때,, 좋았던, 꼭 필요했던 것이, 삼성페이 - 정말 편함 통화녹음 - 이건 완전 짱... 고객의 헛소리를 저장하는!! 뭐 기타 좋았던 것들... 아이폰으로 오면서 다 안 됐었는데,, 드디어 페이가 된단다. 물론 모든 곳에서 사용은 안되지만,, 아직은,, 물론 모든 카드가 사용은 안되지만,, 아직은,, 그래도 시작한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이제 사용처, 사용 가능한 카드가 늘어나겠지.. 많이 쓴다면,,, 그래서 어제 급하게 애플페이를 등록했다. 나 같은 꼰..ㄷ..

한동안 뜸했다. 무려 한 달 정도를 아이폰 케이스를 변경하지 않았다.. 훗.. 내가 원래는 케이스 한번 사면 1년 이상 혹은 2년은 쓴다. 왜냐하면 샀다 하면 까만색 케이스거든.. 까만색 케이스를 사면,,, 그냥,, 딴 데 신경 쓸 필요 없다. 그냥 쓴다.. 근데,, 나만 몰랐는지... 예전에는 슈X겐으로 무조건 샀다. 좋았거든.. 근데,, 이번에 좀 찾아보니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를 많이 쓴단다.. 그거.. 카메라 테두리에 CASETiFY 라고 적힌 거.. 오호~ i만 소문자구나... 이것도 처음 알았네... 그래서 사고 싶었다. 인터넷을 찾아보자. 헐... 이런 정신없는 케이스를 쓰지는 않겠지만,, 가격이... 가격이... 가겨....ㄱ....... 케이스가 10만 원이 넘는다.. 케이스가.... 무선통..

새로운 한 주가 밝았다. 여전히 복권 당첨이 안되어 열심히 출근했다. ㅠㅠ 아이폰 잠금화면에 위젯을 설정할 수 있다. 이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죠? 다 아시죠? 나는 배터리 잔량에 관심이 많다. 마음의 병이 있어요.. 배터리가 조금 남으면,,, 한 20% 미만으로 남으면,,,? 마음이 불편하다... 충전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전기차를 못 탄다..^^ 병이 있어요..^^ 예전에 아이폰만 쓸 때에는, 배터리 잔량 표시를 위젯으로 해놓고 썼었다. 근데, 애플워치를 사고 나니? 나니? 애플워치 배터리 잔량도 함께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생각한 게, 아이폰 + 애플워치 배터리 잔량 확인 혹은 아이폰 + 에어팟 배터리 잔량 확인 이렇게.... 그래서 지금 나의 잠금 화면에는 이렇게 나온다. 아이폰 배..

오랜만에 자동화... 단축어는 이래저래 해보고는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내가 아직 이해를 못 하나 보다.. 단축어는 좀 더 공부하는 걸로... 근데, 자동화는 쉽다. 애플답게 가능한 게 별로 없어서,, 애플이 쓸 수만 있게 해 놓았다면 자동화 만드는 것은 쉽다. 물론,, 이것도 어려울 수 있지만... 아무튼... 일단, 나는 바늘 시계를 싫어한다. 읽을 수는 있지만,,!!! 숫자로 나오는 디지털시계를 좋아한다. 한 번에 이해되고 좋지 않나? 그래서 나는 디지털시계를 좋아한다. 물론 스마트워치는 선택할 수 있으니,,, 문제는 없지만,, 애플워치 울트라에 제공되는 '길잡이' 워치 페이스.. 쓰지 않는다~^^ 바늘시계니깐..!!! 또 하다 보니 말이 많아졌네요... 죄송... 애플워치 울트라를 구매하고 ..

내가 애플워치를 산 지 얼마나 되었지? 한 달이 안된 것 같은데.. 쩐~에~ 내가 애플워치를 사고, 스트랩이 마음에 안 들어서 비점품 스트랩을 샀다. 아래 참조? https://tttae.tistory.com/79 애플워치 울트라 (Apple Watch Ultra) 악세사리 구입기 내가 전에 아이폰을 사고 제일 먼저 한 것이 뭔지 알고 계신가? 기억 안나시나? https://tttae.tistory.com/64 iPhone 14 Pro Max 악세사리 구입기 그나저나 나는 구글홈 기준으로 홈 IoT를 구축해 놓았는데,, tttae.tistory.com 내가 샀던 것은, 요거였다. 이런 느낌. 나쁘지는 않았다. 음.. 천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일론인가? 아무튼 물에 젖는 일이 생기면,, 냄새난다. 그 냄새..

오랜만에 글을 쓴다. 민족 대 명절도 있었고,, 육아에도 많이 바빴고,, 이래 저래,, 게을러졌고,, 근데 써 놓기는 해야겠고,, 오랜만에 쓰려니 할 말이 더 많아졌다..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편은, 아이폰으로 애플 워치를 제어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누군가 생각하겠지... 누군가 물어보겠지.... 애플 워치는 팔목에 있는데, 굳이 아이폰으로 제어를 해야 해? 팔목이 아이폰보다 더 가까운데? 왜? 음... 싸우자는 건가...? 여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님 말이 맞습니다..ㅠㅠ 반박해야 되는데...ㅠㅠ 맙소사....ㅠㅠ 그래도 해 봅시다~ 이 것은 팔목에 있는 애플워치도 제어가 되지만, 블루투스 연결 범위(아마 맞을 듯?) 안에서는 무선 제어도 가능하다. 이러면 쪼~끔은 필요할 수도 있..

요새는 뭔가를 새로 많이 사서 그런가.. 이거 하는 게 재밌다. 물론 이로 인해 회사일에 지장을 받는다.. 일을 할 수가 없다.. 괜찮아~ 회사 원투데이 다니나? 다음에 하지 뭐~ 그러면 되지 않을까? 아무도 안 보겠지? 앞에서 열심히 아이폰도 사고, 애플워치도 샀다. 내가 만약 애플워치 다른 버전을 샀다면,, 가격을 문제로 블루투스 모델로 샀을 것이다. 셀룰러는 비싸니깐,, 그리고, 폰 없이 어디 가본 적이 거의 없다. 심지어는 화장실도.... 근데 애플워치 울트라는 모두 셀룰러 모델이다. 애플답게 선택 따위는 허락하지 않는다.. 있는 기능인데 써야지? 나는 SK 텔레콤 사용 중이다. 내가 사용하는 요금제는 5G 프X임 플러스이며, 이 요금제는, 워치나 데이터 함께 쓰기 회선을 최대 2회선까지 무료로 ..

내가 전에 아이폰을 사고 제일 먼저 한 것이 뭔지 알고 계신가? 기억 안나시나? https://tttae.tistory.com/64 iPhone 14 Pro Max 악세사리 구입기 그나저나 나는 구글홈 기준으로 홈 IoT를 구축해 놓았는데,, 너무나 당당히 폰을 아이폰으로 바꿨네...? 음... 해결해 나가야겠다...^^ 자 아이폰을 샀으니 또 돈 써 봅시다~ 우리의 폰은 비싸다. 요 tttae.tistory.com 그렇다. 아이폰을 샀다고 돈을 다 쓴 게 아니다!!! 액세서리를 사야지. 이번에도 그렇다. 얼마 안살았지만,, 사람은 안 바뀐다.... 절대... 이번에는 애플워치를 샀으니 액세서리를 사 봅시다. 물론 이러한 모든 행위(?)는 나의 철저한 준비로 애플워치랑 같은 날 도착했지만, 내가 말이 너..

아이폰을 구매한 지도 언~ 몇 달 되었나? 아직 한 달 안되었나? 나름 잘~ 쓰고 있다. 그나저나 단축어 쓰기로 했는데,, 게을러졌네요.. 누군가 그랬다. 아이폰의 완성은 애플워치다!!! 음~ 좋아~ 돈 쓸 시간이구나~ 나는 예전에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많은 시행착오, 중복투자를 했었다. 처음에는 갤럭시 워치를 사용했다. 요래 생긴 애. 나름 화면도 쨍하고 뭔가 싱기방기해서 좋았다. 문자나 카톡이 오면 알려주고, 전화가 오면 누구한테 왔는지 보여줬다. 좋았다. 근데? 배터리가 딱 하루 간다. 1.5일도, 1.2일도 아닌, 딱 1.0일 가드라.. 어디 놀러가거나 출장 갈 때 충전기 안 가져가면 그냥... 짐이었다. 그래서 바꿨다. 가민이지!!! 배터리가 약 9~10일 간다. 예전에, 가민 피닉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