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플워치를 산 지 얼마나 되었지?
한 달이 안된 것 같은데..
쩐~에~
내가 애플워치를 사고,
스트랩이 마음에 안 들어서 비점품 스트랩을 샀다.
아래 참조?
내가 샀던 것은,
요거였다.
이런 느낌.
나쁘지는 않았다.
음..
천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일론인가?
아무튼 물에 젖는 일이 생기면,,
냄새난다.
그 냄새는.... 뭔가 매력적이긴 하지만,,
남들에게 맡게 하기에는 부끄러운..
그런 냄새다...
다 아시죠?
시계줄 꾸리꾸리한 냄새...
아~
설명할 길이 없네...
쓰다 보니 그 냄새가 그립기도 하네...!!!
그래서 또 샀다.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샀다.
노마드(NOMAD)?
처음 듣는 메이커이긴 하지만,, 왜 샀는지 벌써 까먹었지만,
샀다..^^
뭘 샀냐면..
FKM Rubber 스트랩...
음..
FKM이 뭐지? 모름.
Rubber는 고무...
음..
뭔가 특별한 고무 스트랩이구나..
애플워치 울트라에도 사용 가능하구나...
샀다..
나는 무조건 까만색...!
때 타는 건 너무 싫어서...
왔다.
오~
살 때는 몰랐는데 스포츠 밴드였구나..
다른 스타일도 있나?
뭐 상관없겠지..^^
박스를 위로 쭉 밀어 보면
이렇게 포장되어 있다.
근데,,
애플워치 스트랩은 포장 방식이 다 똑같다.
왜 그러지?
뭔가 창의적인 게 없네...
똘똘 말아놓는다거나 한번 꼬아본다거나..
그런 창의성이 없어!!!
꼽았다.
* 빛나는 나의 애플워치 케이스!!!
뭐 애플 워치 스트랩 꼽는 건 다 아시죠?
애플 워치 뒷면 버튼 누르면서...
다 아시죠?
아시..... 죠?
좀 더 보면,
이런 느낌이다.
역시 실리콘.... 아니 고무... 스트랩이 막 쓰기에는 좋다.
실리콘이랑 고무랑 다른 건가?
모름..
체결되는 부분도 나름 잘 맞는다.
나름 딱 맞는 느낌?
근데,,
사고 보니 줄이 생각보다는 얇다.
뭐 크게 얇지는 않으니깐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다.
끼고 빼는 것도 편하고,,
무엇보다 땀이나 물에 젖어도 괜찮을 거라는 거..
끼면 이런 느낌이다.
* 털 죄송
* 피부 노출 죄송
또... 또... 또...
돈을 썼습니다.
참 잘했어요~!!!
라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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