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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울트라 (Apple Watch Ultra) 악세사리 구입기

Team-MB 2023. 1. 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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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에 아이폰을 사고 제일 먼저 한 것이

 

뭔지 알고 계신가?

 

 

기억 안나시나?

 

 

https://tttae.tistory.com/64

 

iPhone 14 Pro Max 악세사리 구입기

그나저나 나는 구글홈 기준으로 홈 IoT를 구축해 놓았는데,, 너무나 당당히 폰을 아이폰으로 바꿨네...? 음... 해결해 나가야겠다...^^ 자 아이폰을 샀으니 또 돈 써 봅시다~ 우리의 폰은 비싸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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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아이폰을 샀다고 돈을 다 쓴 게 아니다!!!

 

액세서리를 사야지.

 

 

 

이번에도 그렇다.

 

얼마 안살았지만,,

 

사람은 안 바뀐다.... 절대...

 

 

 

이번에는 애플워치를 샀으니 액세서리를 사 봅시다.

 

 

물론 이러한 모든 행위(?)는 

 

나의 철저한 준비로 애플워치랑 같은 날 도착했지만,

 

 

내가 말이 너무 많아서,,

 

애플워치 개봉기와 별도의 글로 작성된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말이 많아요..ㅠㅠ

 

 

 

자 구매한 것은 아래와 같다.

 

*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이런 거 샀다고 알려드려서 받는 거 1도 없다.

 

  그냥 내가 내 돈으로 산거 알려드리는 겁니다...

 

자 하나씩 봅시다..

 

어쩔 수 없이 위의 사진 순서로 갑니다..

 

 

1. 아이폰, 애플워치 공용 충전기다.

 

    물론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를 사면충전기(줄만...) 하나씩 주지만,,

 

    그건 집에 고정되어 있다.

 

    어디 갈 때 필요해서 샀다. 2개 샀다. 회사랑 여행용...^^

 

    이게 신기한데,, 앞면은 아이폰 충전기고,, 뒷면은 애플워치 충전기드라.... 싱기함..

 

    사진 보자.

 

박스는 좀..... 여기저기 굴렀다 온 듯 함.. 상관없음!

 

박스 뒷면에 설명이 있다.

 

충전기 앞면은 아이폰, 에어팟 충전, 

 

충전기 뒷면은 애플워치 충전..

 

앞면이다. 회사이름을,,,, 컬러풀하게 써 놓았다.

 

자부심이 있는 듯..

뒷면이다.

애플워치 충전할 수 있다고 애플워치 그림이 있다.

 

충전선은 USB-C 타입이다.

 

충전기 사야겠네...^^;

 

 

 

 

2. 애플워치 울트라 액정보호 유리.

 

    당연히 붙여야지 액정을 보호해야지!!!

 

    좀 걱정은 케이스 씌우면 간섭이 있을까 걱정함.

 

    회사가 다르니깐..

 

박스다.

애플워치를 제외하고 박스 크기가 제일 크다.. 왜 크지?

 

이 회사를 처음 봤는데,,, 산 이유를 나도 알 수 없다.

 

싸지도, 유명하지도 않은데...

 

뭐 근데 보호유리는 좋더라..

 

 

 

3. 애플워치 울트라 보호 케이스.

 

    누군가? 다들? 그러더라.

 

   수천만 원 하는 롤렉스도 케이스, 필름 안 씌운다고..

 

    훗..

 

    내 마음이다!!

 

    내가 만약 롤렉스를 산다면, 케이스 씌울 거다!!!!

 

    사진을 보자. (내 성격상 처음 사자마자 붙이고 씌웠다.!!)

 

이것도 회사는 처음 봤지만,

 

내가 산 충전기랑 회사가 같아서 샀다..

 

음.. 나름 이거는 이유가 있다.

 

 

케이스랑 필름을 모두 붙이면 아래와 같다.

 

다행히 걱정했던 보호유리와 케이스의 간섭은 없었다.

 

보호 유리 생각보다 잘 붙는다. 기포 없이.

 

케이스는 생각보다 안 두꺼워 보인다. 

 

엄청 커질까 봐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다.

 

 

 

4. 애플워치 호환 스트랩

 

이것도 종류가 다양했는데, 충전기, 애플워치 케이스랑

 

회사가 같아서 샀다.

 

나란 사람,,, 일관성 있는 사람...!

 

내가 애플워치를 오션밴드 오밤중색으로 샀는데,,,

 

뭔가 좀... 

 

나는 실리콘 스트랩을 선호한다. 평소에도 차기 편하고,

 

가끔 운동해서 땀나도 괜찮고, 물놀이도 가능하고,,

 

근데 오션밴드는 좀..? 뭔가? 그랬다.

 

그래서 미친 듯이 찾아봤는데,,,

 

실리콘은 다 오션밴드 짝퉁처럼 생긴 것들밖에 없더라..

 

그래서 루프백? 스트랩을 사볼까? 오션밴드는 물에서만 쓰고?

 

해서 찾아봤는데,,

 

색에 관계없이 135,000원이다.

 

시계줄이 135,000원이다..

 

시계줄이....ㅠㅠ

 

 

옆나라에서 싸게 만들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산 게

 

이거다. 충전기랑 회사도 같고...^^

 

 

* 털 죄송...

 

* 너무 쪼아서 죄송..

 

써보니 나쁘지 않다.. 적당히 편하다...

 

잘 샀어~

 

 

 

 

5. USB-C 충전기

 

이거는 앞에서 말한 충전기를 꼽기 위해 샀다..

 

뭐 사진 필요 없죠?

 

코드 꼽을 줄 아시죠??

 

 

 

 

 

이렇게 우리는 또 돈을 썼습니다. 10만 원 넘게...

 

저와 비슷하게 구매하신 분들은,,,

 

잘하셨습니다.

 

칭찬하여 드립니다~!!

 

 

이제 애플워치용으로 살건 다 샀으니,,,

 

애플워치 기초 설정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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